폼롤러 이용한 햄스트링 재활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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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축구선수나 육상선수 등 운동선수들에게 또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부상이 바로 햄스트링 부상이다. 햄스트링은 허벅지 뒤쪽에 자리하고 있는 4개의 근육군을 가리킨다. 햄스트링 부상은 운동수행 중 매우 흔히 볼 수 있는 근육손상이다. 보통 이 부위에 부상을 당한적이 있거나 부족한 근력수준으로 인해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또한 근육에 가중된 피로도에 따라서 부상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근육에 쌓인 피로는 햄스트링 근육의 활동을 감소시키며 고관절의 굴곡과 무릎의 신전 각도가 줄어들면서 문제가 생기게 된다.
    우선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을 때 할 수 있는 재활운동을 함께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우선 짐볼을 준비한다. 짐볼이 없다면 적당한 높이의 물건이나 폼롤러 등 발을 올릴 수 있는 도도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짐볼이 준비가 되면, 하늘을 보고 누워서 짐볼위에 다리를 올린다. 이때, 허리는 바닥에서 들고 있어야 하며, 몸은 일자로 펴지도록 한다. 뒤꿈치를 이용하여 볼을 엉덩이 쪽으로 당겨준다. 3초정도 정지한 다음 5초동안 다리를 펴 원래 준비자세로 돌아간다. 이 동작을 10회정도 반복한다.
    폼롤러로 실시할 경우 무릎을 세우고 뒤꿈치 아래에 폼롤러를 위치시킨다. 엉덩이와 허리를 들어올리고 뒤꿈치를 당기며 폼롤러를 굴려준다. 당긴상태로 3초 정지 후 천천히 준비자세로 돌아간다. 이 운동들을 수행할 때에는 허리를 펴고 들고 있어야 효과가 좋다.
    햄스트링 부상은 운동 선수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빈번하게 일어나는 부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을 하기 전 충분한 워밍업과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고, 무리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즐겁게 즐겨야 할 스포츠 활동을 위해서 부상에 대한 대비를 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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